중국어가 워낙 배우기 어렵다고 하여서 처음의 다짐과는 다르게 많이 헤매게 되고 어려워서 포기를 할까,,,?생각이 들쯔음 문정아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그중의 중국유람기 영상들은 정말 수십번은 본것 같아요~~영화를 보듯이 하나 지루함 없이 문정아선생님과 정쌤에게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문정아 선생님과 정쌤의 팬이 되고 나니 중국어표현도 더욱더 귀에 쏙쏙 들어오는것이 너무 신기했어요~~~그러면서 중국이라는 큰 땅!그리고 언어에 대한 불안함은 어느새 자신감으로 가득차게 되어서 꿈을 꾸게 만들었답니다~~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5월달에 중국 상해로 여행을 가고자 에약을 해놓았어요~저도 문정아 선생님과 그리고 정쌤께서 다니신 여행지를 다니며 쇼핑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자신있게!!중국어 회화를 하고 올것입니다!!아자아자 나도 할수 있다!!문정아 선생님과 정쎔이 함께 있다는 것처럼 너무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