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이 다 되어서 공부하려니 머리에 들어오는것보다 나가는게 많고 금방 읽고도 잊어버리는 바람에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많이 들던차에 리듬중국어를 접하면서 재미도 있고 자꾸 듣고싶어지네요.
열심히해서 내공을 쌓은뒤 차츰차츰 단계를 밟아올라가는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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