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배운지 어언 30년이 다 되어가니 예전에 배운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다 잊어버렸는데 문정아 중국어 회화를 듣다보니 쉽고 지루하지 않게 수업이 진행되니까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듣게되고 하루하루 일취월장~~ 처음배울때 문정아 중국어를 만났다면 그때포기하지않고 중국어의 대가가 되어있을건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 하지만 늦었다 생각않고 지금부터라도 열공하면 끝내는 중국어가 입에서 술술나오는 날을 생각하며 오늘도 열공중~~ 어느새 문정아를 만난지 2개월 상황상황마다 입에서 중국어가 슬금슬금 다른나라 언어를 한다는것이 이렇게 재미질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