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에서 살다와서 영어는 어느정도 하는데, 제2외국어를 배우려 하니 많이 힘들더라구요. 특히, 중국어 쓰는거는 너무 어려운 것같아요. 그래서 제가 한참 고민을 하던차에 친구가 문선생님 강의를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권으로 합격하기 4급 바로 신청했습니다. 미국에서 유학할 당시, 학교에서 조금씩 간단하게 중국어는 배워서, 기초를 들을 필요가 없어서 바로 4급 신청했습니다. 아무래도, 모국어로 선생님께서 중국어 문법을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독해나 작문도 생각보다 재밌네요. 얼른 많이 많이 들어서 듣기 영역 장악해보려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