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과 4학년이다보니 그래도 HSK6급은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에 시험을 봤었는데 보기 좋게 떨어졌었어요 ㅠㅠㅠㅠ 돈도 아깝고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혼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문정아 쌤 수업 듣기 시작했는데, 한권으로 합격하기 6급으로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확실히 제가 6급을 잘 모르고 무작정 도전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5급이랑 6급이랑은 너무 달라서 정말 전략적으로 준비해야겠더라구요. 그런면에서 문정아 선생님은 정말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잘 가르쳐 주셔서 좋았어요! 특히 매번 희망을 주시는 문구로 수업을 시작하시는데, 정말 시작할때마다 시들시들해가던 목표의식이 다시 불붙는 기분이에요! 진짜 기초부터 탄탄히 준비해서 이번엔 6급 꼭 붙을거에요!! 많은 문샘 수강생분들도 힘내시고 좋은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