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을 갈 일이 생겼는데..
영어랑 일본어를 어느 정도 하니까 안심하고 있었는데...
현지 계시는 분께서 '중국에서 영어랑 일본어 잘 안 통할겁니다.' 하시는 바람에..
중국에서 국제적 미아가 될까봐 덜컥 겁이나 시간은 없고 ...
중국어 느낌이라도 알아야겠다는 마음에서 일주일 내내 중국어 인터넷 강의를 찾아 헤맸습니다.
여기도 들어보고 저기도 들어보고...
그러던 중 선생님 강의를 체험해 보니 중국어가 처음인데도 쉽고
재미있고 친근감 있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등록했습니다.
출장다녀와서도 계속해서 공부하려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