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어학연수할 때도 푸다오랑 했었던 게,
제가 중국어로 일기를 쓰면 다음날 문장에 틀린 것들을 수정해줬었어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는 작문에 대한 거부감도 없었고, 자신(^^;;)도 좀 있었죠.
근데 웬걸 -_-++++ 처음 본 6급 셤에서 죽을 쒔다는 거;;;;;;
HSK작문에 대한 요령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써서 플러스가 많이 안된 거 같더라구요.
(문법도 좀 많이 틀린 거같고 ㅋㅋ);; 여튼 비법강의 듣고 나서야... 셤 보기 전에 들을껄..
완전 후회했잖아요 ㅠㅠ
작문은 정말 첨삭도 중요하지만,,, 비법강의도 꼭 들으셔야 한다고 봐요. 안그럼 제꼴됨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