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시작한 중국어... 영어식으로 접근하다 실패 발음, 억양부터 잡기위해 꾸역꾸역 강좌를 들으며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게 시간만..
수년이 지났지만 언어는 몸에 배야해...라는 모토로 반복하며, 일단은 무작정 듣기
처음보다는 나아졌겠지만 되돌아보면 아직도 인사말정도 밖에 못하는 초보도 아닌, 귀머거리, 벙어리
문정아 중국어에 넘치는 정보, 자료...만 봐도 든든하지만 이제는 갱신을 위한 형식적인 듣기보다는 머리가 든든해지게, 좀 더 주도면밀하게 접근하려고 함
든든한 후원자 문정아 중국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