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중국어를 한다고 자신했는데 오늘 5급강의를 듣고는 그저 어안이 벙벙하고 귓가에서
무엇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말씀을 신의 소리로 듣고 따라가면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53세 중년아저씨 입니다.그리고 숙제가 너무 빡센것 같습니다.
다 들 좋은 성적거두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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