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대학교때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들었지만, 벌써 6년이 지나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 시작한다 생각하고 친중국어부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들었던 중국어수업은 다소 지루하고 딱딱했던 느낌이 강했는데, 친중국어는 1강당 짧은 시간이지만 흥미롭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좀 더 열심히 하게되는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 공부하면서 예전에 배웠던 중국어가 새록새록 기억도 나는게 요즘 중국어공부가 너무 재밌어지네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하면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제 모습이 막 그려져서 설레고 기대도 됩니다 ^^ 그날이 오기까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