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 초, 중국어 문화학과를 졸업한 뒤에도 자신있게 "니 하오!" 를 말 할 수 없던 나는 고민끝에 문정아 중국어의 올패스 평생회원반을 신청하게 되었다. 직업이 나라를 지키는 일이라서, 꾸준히 듣는게 제한사하이 많았으나,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18년 3월 22일 완강한 비즈니스 실무 중국어는 누구보다 알차고 보람있는 강의 였다고 생각한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전통과 사회도 알 수 있어 더 큰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다시 한번 들어도 매우 뜻깊으리라 생각한다.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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