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올패스 평생회원 김성열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중국 유람기 북경, 상해, 대만편 잘 보고 있습니다. 북경, 상해, 대만편 갈수록 여행사 여행상품 홍보하는 건지, 학습용 프로그램인지 혼란스럽습니다. 특히 대만편은 더 그러네요. 이상한 게스트들 나와서 시끄럽고, 숫자 가르치려고 그 비싼 돈 들여서 대만까지 가셨나요? 차라리 타이완 역사 전공자를 초빙해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여행 상황에 맞게 중국어 학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이렇게 돌직구로 후기 올리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지 마시고, 문정아 중국어의 진정 아끼는 회원이 드리는 진심어린 충고에 귀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2016. 8. 26. 올패스 평생회원반 대구에 사는 김성열회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