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딸아이가 스튜어디스가 꿈이란다 하여 중국어를 한번 배워보지않을래 했더니 그래엄마 한번해보자 하더니~~별 관심이 없다 그래서 결국 내몫 ㅠㅠ 결국 포기할수없어 한번해보자했지 선생님의 도움으로 리듬중국어에 접속해보았는데 내생애 처음으로 중국어가 이렇게 재미있을줄은 몰랐다 중국어가 눈이 번쩍 귀에 쏙쏙 노래가사처럼 들어오는것같다 욕심부리지않고 차근차근 배워볼생각이다 엄마가 열심히 하다보면 딸아이도 관심을 갖지않을까 재미는 있는데 기억이 안나는건 왜일까!!^^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나도 중국어 신이 되지않을까!!!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