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의 남자입니다.
직장이 시골에 있다보니 학원에도 갈 수 없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인터넷 검색을 하다 문정아 선생님의 온라인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선생님의 얼굴만 보고 가입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는 감 밖에 없드라구요
특히 외국어 강의는 남성보다는 여성의 목소리가 확실하거든요...제 생각이지만요......ㅋ
가입을 해서 듣다보니 정말로 제 예감이 맞더라구요~ 발음도 잘 들리구요
선생님과 학생들이 인터넷으로 수업하는것을 보면
저도 똑같이 틀리고 지적당하고 그렇게 되드라구요
인터넷이지만 선생님이 지적하는 것들이 저에게 지적하는것 같아서
웃으면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강의 살아있는 강의 부탁드립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