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중국어 강좌 들으며 배우고 있습니다.
중국어 시작하고 나니..
성조, 병음, 간체 등 외우고 응용해야 할 것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저 벌써 3단계까지 왔습니다.
제 나이 그리 적지 않구요... 어렵지만, 재밌습니다.
중국인과 만나서 얘기하고 싶고, 정말 잘 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갖는다는 건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죠.
누군가 이끌어줘야 하는거죠. 이런 저를 선생님께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모든 강사님과 강의는 훌륭할겁니다. 문정아 선생님의 강의도 훌륭합니다.
더 훌륭하신 건 강의들으며 보이는 그 의지와 열정인 것 같습니다.
누구든 혹시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은 한번 도전해 보세요~ |